지난 수요일에 비디오컨프런스 #3 있었어요. 이 비디오컨프런스 파태나 하고 한국어로 얘기 했어요. 저 파태나, 이름은 윤상아. 그리고 취미가 조금 있어요. 상아 피아노를 좋아해요. 그래서 재즈 (Jazz) 피아노를 잘 해요. 지난 일요일에서 상아가 교회 갔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피아노를 쳤어요. 항상 일요일에서 상아 하고 가족이 교회 가요. 왜냐하면 기독교인 사랑해요. 일요일에 상아 11시 까지 12시 부터 교회 가요. 그리고 교회 후에 가족이 하고 음식을 많이 먹어요.
윤상아 음식을 좋아요. 그리고 미국 음식을 또 좋아요. 스태크 (steak) 하고 햄버거 (hamburger) 재일 좋아요. 피짜(pizza) 또 좋아요 하지만 피짜를 이탈리 음식이에요.
이 비디오컨프런스 기술적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이비디오컨프런스를 조금 준비했어요. 왜냐하면 요즘 시간이 없어요. 다음 수요일에 비다오번프런스 못 할게요. 왜냐하면 아르바이트 햐야 해요.
파트너 이름이 예쁜데요! 재성 씨도 음악을 좋아하니까 이야기가 잘 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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