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4, 2010

새해 소망

2011에 새해 소망 있어요. 첫 번째 소망은 한국에 가고 싶어요. 두 번째 소망은 좋은 대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그리고 세 번째 소망은 매디슨 마지막 학기에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에 갔으면 정말 좋겠어요! 제 친구가 이름은 토비이고 공항에서 아르바이트 해요. 그래서 토비가 항공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표를 무료로 받아요. 그리고 토비가 친구 표도 싸게 표가 받아요. 그래서 토비 하고 제가 같이 한국에 가고 싶어요! 하지만 2011에 다른 소망 있어요.
이월 하고 삼월에 대학원 어디션 할 거예요. 그리고 요즘 대학원 네 개 지원해요. 어디션에서 연주 잘 하고 싶어요. 그래서 어디션에 연주 잘 했으면 정말 좋겠어요. 요즘 비올라가 잘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매일 향상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대학원 다니면 매일 향상할 거예요. 하지만 저는 다른 소망 한나 더 있어요.
저는 매디슨 대학교에서 사학년 학생이에요. 그리고 다음 학기가 마지막이에요 :( 그래서 다음학기에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 학기에 열심히 공부해야 하긴 하지만, 파티 하고 휴가 많이 가고 싶어요:) 그리고 매디슨 친구들 하고 제가 같이 많이 놀고 싶어요. 왜냐하면 내년에 치구들 자주 안 볼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학기 재미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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