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6, 2010

할머니께서

저 할머니 너무 사랑해요. 할머니께서 한국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지금 엘레에서(Los Angelos) 살아요. 할머니께서 영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옛알에 할머니 하고 제가 같이 얘기 안했어요. 하지만 요즘 한국어 고부해요. 그래서 아프로 할머니 하고 제가 같이 얘기 할 수 있어요! 다음 봄 방학대 엘레에서 여행할 거예요 왜냐 하면 할머니 하고 고모 하고 고모부 살아요. 지금 할머니께서 아흔세 살이에요! 하지만 저 할머니께서 성격이 활발해요:) 일요일에서 할머니께서 교회에 항상 가요. 그리고 교회에서 할머니께서 노래를 너무 잘해요!

1 comment:

  1. 할머니가 아직 건강하시네요! 이제는 재성 씨가 한국어 잘 하니까 할머니하고 말이 잘 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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